헬릭스(뉴럴 클라우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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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성능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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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. 기본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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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.1. 능력치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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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.2. 스킬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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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.3. 평가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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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군의 궁극기를 2회 연속 사용하게 해 준다는 강력한 유틸리티를 가진 힐러. 좋은 궁극기를 가진 아군과 조합 시 궁극기 게이지를 모아 특정 스테이지에서 폭발력을 발휘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, 공격력과 연산력 버프가 추가로 붙기 때문에 더 강하게 궁을 사용할 수 있다.

액티브를 이용해 나나카처럼 높은 양의 연산력/공격력 버프를 부여할 수 있어 궁극기가 없을 경우에도 꾸준한 파티 화력 기여가 가능하다. 첫 시전 시에는 단일 타겟에만 들어가지만, 아군을 맞출 때마다 범위가 1칸씩 늘어나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넘어가면 스킬 한 방에 아군 전체 회복+높은 양의 버프 제공이 가능하다. 또한 아군이 빈사 상태가 되면 즉시 체력을 회복하는 유사 페르시카 패시브를 달고 있어 세이브 능력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다. 다만 패시브는 페르시카와 다르게 아군이 체력 20% 이상인 상황에서 한 방에 터지는 경우는 막지 못하므로 일장일단이 있다. 전반적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힐러의 컨셉을 조금씩 떼어 와 잘 조합한 후 궁극기로 강력한 유틸성을 부여한 힐러.

단점은 액티브의 쿨타임이 긴 편인데, 액티브가 쓰면 쓸수록 강해지는 능력이기 때문에 단기전 상황에서는 사실상 피해차감 없는 플로렌스 수준으로 힐 경쟁력이 낮다. 액티브의 기원력 중첩 횟수에 따라 다른 힐러들의 하위호환~상위호환을 넘나드는 형태. 뉴럴 클라우드는 전장 과부하 시스템이 있어서 전투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치유 효과가 감소해 결국 0%가 되는데, 심하면 불과 30초대부터 전장 과부하가 시작되므로 특정 스테이지에서는 느린 예열 속도가 큰 단점이 된다. 때문에 충전속도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추천되며, 함수 칸에 여유가 있으면 충전속도 관련 치료사 함수를 집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.

액티브는 첫 시전 시에는 무조건 단일 타겟이지만, 두 번째부터는 액티브 범위에 적중당한 아군 수에 비례해 범위가 증가하므로 초반 배치를 뭉쳐서 구성하면 기원력 중첩을 좀더 빨리 쌓을 수 있다.

궁극기가 강력한 인형을 보유한 파티라면 어느 구성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힐러이지만, 굳이 선택하자면 사수 덱보다는 전사 덱이 조금 더 어울린다. 사수 덱의 경우 헬릭스는 최소 액티브 2번 이상을 사용해야 아군 전체에게 버프를 넣을 수 있지만 나나카를 사용할 경우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파티 전체에 버프를 받을 수 있기 때문. 나나카를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데미지 버프를 받을 수 없었던 전사 덱이 더 좋게 쓸 수 있다.

4. 추천 알고리즘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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